[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세습철회를위한예장연대가 ‘총회재판국 공정재판을 위한 마지막 연합기도회’를 열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동남노회 비대위가 제기한 ‘서울동남노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에 대해 7일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 2018.8.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명성교회세습철회를위한예장연대가 ‘총회재판국 공정재판을 위한 마지막 연합기도회’를 열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동남노회 비대위가 제기한 ‘서울동남노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에 대해 7일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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