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3주년 기념 다큐·갈라콘서트 ‘안전과 평화’
광복 73주년 기념 다큐·갈라콘서트 ‘안전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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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국민안전진흥원과 (주)코이라아르츠(대표 하만택)가 광복 73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8시 안전과 평화를 주제로 한 다큐·갈라콘서트 울림2를 개최한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타이틀로 건 두 번째 ‘울림’은 안전과 평화를 화두로 소리 없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안전의 문제와 범국가적 차원의 평화를 다룬다.

군인, 경찰관, 소방관부터 환경미화원까지 위험과 희생을 감내하며 우리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작은 영웅을 기리고자 준비한 이번 콘서트는 전기사고로 두 팔을 잃은 석창우 화백이 나래이션을 맡아 그 의미를 더한다.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인 바리톤 고성현과 소프라노 김영미를 필두로 테너 하만택, 소프라노 김미주, 김승희 등과 함께 사물놀이 한울림예술단, 팬텀싱어즈 ForMas 등이 합류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다큐·갈라콘서트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한 코리아아르츠그룹은 오페라에 사상체질을 접목한 체질오페라 시리즈와 판소리와 오페라를 결합한 판오페라를 선보이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을 얻기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한국전쟁의 아픔을 딛고 현재의 문화·경제적 번영을 이루기까지의 현대사를 드라마틱하게 형상화한 ‘울림’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보답하듯 코리아아르츠그룹의 하만택 대표는 “대한민국의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쏟았고,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책무를 고민하며 울림2의 제작을 국민안전 인식개선에 노력하는 국민안전진흥원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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