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8.6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지난 3일 북구 문화빙상센터(실내빙상장)에서 제34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교보생명보험㈜ 주최, 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지난 3~5일 3일간 열렸으며 피겨 및 쇼트트랙 종목에서 전국 초등부, 유치부 선수 905명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제공: 부산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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