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판의 벼 이삭이 노랗게 익어 농부의 마음을 흡족게 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6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판의 벼 이삭이 노랗게 익어 농부의 마음을 흡족게 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6
폭염을 이기고 노랗게 익은 벼.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6
폭염을 이기고 노랗게 익은 벼.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6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진군 도암면 들판의 벼 이삭이 노랗게 익어 농부의 마음을 흡족게 하고 있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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