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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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부산은 27일째 가마솥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와 가뭄에 지친 부산진구 양정동의 가로수에 물주머니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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