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주말인 지난 4일 오후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구례군소재 지리산 노고단(해발 1506m) 정상엔 하늘정원인 듯 원추리꽃을 비롯한 동자꽃, 잔대, 모싯대 등 야생화가 만발해 여름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 구례군) ⓒ천지일보 2018.8.6
8월 첫 주말인 지난 4일 오후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구례군소재 지리산 노고단(해발 1506m) 정상엔 하늘정원인 듯 원추리꽃을 비롯한 동자꽃, 잔대, 모싯대 등 야생화가 만발해 여름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 구례군) ⓒ천지일보 2018.8.6

[천지일보 구례=이미애 기자] 8월 첫 주말인 지난 4일 오후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구례군소재 지리산 노고단(해발 1506m) 정상엔 하늘정원인 듯 원추리꽃을 비롯한 동자꽃, 잔대, 모싯대 등 야생화가 만발해 여름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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