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지호군의 운동회에 참석해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이 아들 지호 군의 운동회에 참석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재석은 아들의 경기를 흐뭇하게 지켜보는가하면 학부모들의 줄다리기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박명수도 자신의 딸 민서양의 운동회에 참석해 줄다리기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