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기대의원 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4일 오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최고위원에 출마한 8명(왼쪽부터, 박주민, 김해영, 유승희, 박강온, 황명선, 설훈, 박정, 남인순) 의원이 손에 손을 잡고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