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기대의원 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4일 오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당 대표 후보가 민주당 대의원 등 광주시민에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4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기대의원 대회 및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가 4일 오전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가운데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당 대표 후보가 민주당 대의원 등 광주시민에 인사하고 있다.

이들(송영길, 김진표, 이해찬)은 “자신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당의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당의 단결만이 오는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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