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갖고 있다. 샌더스는 이날 CNN 기자와 언론이 국민의 적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출처: 뉴시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갖고 있다. 샌더스는 이날 CNN 기자와 언론이 국민의 적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출처: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을 갖고 있다. 샌더스는 이날 CNN 기자와 언론이 국민의 적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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