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전대웅 기자] 참여연대가 3일 종로구 참여연대 2층에서 ‘말뿐인 해체, 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연대 관계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참여연대,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이 참여해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기무사 해체”를 요구했다. ⓒ천지일보 2018.8.3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참여연대가 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에서 ‘말뿐인 해체, 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라는 주제의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연대 관계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참여연대,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이 참여해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기무사 해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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