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일 오후 쏟아지는 폭염 속에 소방대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전날 화재가 난 물류창고의 남은 불씨를 없애기 위해 소방호스를 이용해 진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일 오후 쏟아지는 폭염 속에 소방대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전날 화재가 난 물류창고의 남은 불씨를 없애기 위해 소방호스를 이용해 진화하고 있다.

전날 경기도 파주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약 10시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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