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시연 기자] 일상적으로 어떠한 일을 할 때 글쓰기는 필수이다. 일정을 정리하거나 머릿속 생각을 정리할 때 등 말이다.

이왕 쓰는 글, 남과 다른 글은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방법을 푼 책이 나왔다.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과 기업의 대표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글쓰기 방법을 푼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를 쓴 강원국 작가의 신간 ‘강원국의 글쓰기’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는 이름을 걸고 쓴 만큼 기존에 출판된 책들과 다르게 28년간 몸소 체득한 글쓰기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대표적으로 글을 잘 쓰기 위한 마음 상태 다스리는 방법, 글쓰기 기본기, 주변 여건과 환경 정리 등을 서술했다.

강원국 저자 / 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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