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의 공범으로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시스템 ‘킹크랩’을 개발·운영을 통해 댓글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모씨(인터넷 필명 ‘초뽀’)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의 공범으로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시스템 ‘킹크랩’을 개발·운영을 통해 댓글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모씨(인터넷 필명 ‘초뽀’)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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