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정부 발주공사 낮시간대 작업 중지… 민간 작업장도 권고”
이총리 “정부 발주공사 낮시간대 작업 중지… 민간 작업장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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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평년보다 4~7도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평년보다 4~7도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폭염에 따른 낮 시간대 외부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정부 등 공공기관 발주공사는 중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 총리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발주 건축·토목 공사 현장에서 낮 시간대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덜 더운 시간대에 일하거나 작업을 며칠 연기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민간부문 작업장에도 이러한 내용을 권고하고 특히 근로자들이 열사병 예방안전수칙 등을 준수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농어민 등도 폭염이 계속되는 며칠 동안 낮 시간대 작업을 하지 말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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