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고객들이 ‘비치 웨어 페스타’가 진행되는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수영복 매장에서 제품을 고르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 2018.7.31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31일 고객들이 ‘비치 웨어 페스타’가 진행되는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수영복 매장에서 제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9일까지 아레나, 레노마, 엘르, 배럴, 나이키 스윔 등 총 7개 브랜드 수영복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아레나 허리절개 블랙 모노키니(4만 5000원)’, ‘레노마 라이트 핑크 모노키니(7만 6500원)’ 등이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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