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R·AI로 진화된 ‘아이들나라 2.0’ 선봬
LGU+, AR·AI로 진화된 ‘아이들나라 2.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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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한강 반포지구 솔빛섬에 위치한 어린이 전시체험관 PIM(Play In Musuem)에 ‘U+tv 아이들나라’ 및 ‘U+우리집AI’ 서비스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제공: LG유플러스) ⓒ천지일보 2018.6.4
LG유플러스가 한강 반포지구 솔빛섬에 위치한 어린이 전시체험관 PIM(Play In Musuem)에 ‘U+tv 아이들나라’ 및 ‘U+우리집AI’ 서비스 체험존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제공: LG유플러스) ⓒ천지일보 2018.6.4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유플러스가 올 하반기 TV 콘텐츠 다양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3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며 유·아동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인터넷(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 서비스 플랫폼이다.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아이들나라 2.0은 ▲증강현실(AR) 놀이플랫폼 ‘생생 체험학습’ ▲인공지능(AI) 언어학습 ‘파파고 외국어놀이’ ▲교육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과 협업한 ‘웅진북클럽TV’ 등이 서비스된다. 부모를 위한 전용 콘텐츠 부모 교실에서는 ‘U+육아상담소’ ‘임산부 피트니스’ ‘임신·출산·육아대백과’ 등을 독점 제공한다.

생생 체험학습은 창의교실·융합교실 등의 세부 기능을 통해 8가지의 신규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이가 그린 그림이 TV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내가 만든 그림책’,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TV 수족관 속으로 나타나는 ‘물고기 그리기’가 대표적이다. 또 ‘도레미 물감놀이’ ‘비눗방울 톡톡’ 등의 모션 인식 서비스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AR 체험 후에는 관련된 학습 영역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도록 내셔널지오그래픽, BBC키즈 다큐 등 약 500편의 콘텐츠가 편성돼 있다.

파파고 외국어놀이는 아이가 원하는 외국어 문장이 있을 때마다 TV 속 캐릭터에게 리모컨을 통해 간편하게 물어보고 화면과 소리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웅징북클럽 TV는 누리과정이 반영된 인기 도서와 독서 흥미유발 영상콘텐츠인 ‘북클럽TV’ 등 총 1000여개의 웅진북클럽 콘텐츠가 제공된다. 웅진북클럽이 콘텐츠를 타사와 제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아이들나라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키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차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들나라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백만명, 연간 시청 7억건을 돌파했다”며 “30대 여성 가입자는 분기당 10%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전무)은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백만 명을 돌파한 ‘아이들나라’ 서비스가 새로운 버전으로 또 한번 ‘퀀텀점프(Quantum Jump, 대약진)’를 노린다”라며 “AR·AI 기술의 진화와 교육 전문기업 콘텐츠의 협업으로 ICT 키즈시장에 다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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