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콩카페 해외 1호점에서 프리오픈 행사가 열렸다. 콩카페를 찾은 사람들이 루프탑에서 음료를 즐기고 있다. ‘콩카페’ 연남동 1호점은 전 세계에서 처음 문을 여는 해외 지점으로 31일 정식 오픈한다. 콩카페 연남점은 베트남 커피 문화와 맛,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현지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천지일보 20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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