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콩카페 해외 1호점 프리오픈 행사에서 직원이 음료를 제조하고 있다(위). 콩카페 대표 인기메뉴인 ‘코코넛 스무디 커피’. ‘콩카페’ 연남동 1호점은 전 세계에서 처음 문을 여는 해외 지점으로 31일 정식 오픈한다. 콩카페 연남점은 베트남 커피 문화와 맛,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와 현지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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