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베페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전시회(CBME China 2018)’에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했다.
베페는 올해 국내 총 35개의 참가사와 함께 48개 부스로 전시규모를 확대해 운영, 360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과 260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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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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