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노회찬‧라오스 댐 sk건설‧일베 박카스남‧태풍 종다리‧먹방규제
[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노회찬‧라오스 댐 sk건설‧일베 박카스남‧태풍 종다리‧먹방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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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촌철살인으로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정치를 보여줬던, 진보정치의 간판 노회찬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드루킹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인정하며 내린 극단적인 선택이었습니다. SK건설이 시공 중인 라오스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인근 주민이 수십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실종된 가운데 대다수가 어린이와 노약자라는 현지보도가 나왔습니다. 워마드 논란에 이어 이번엔 또 극우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성매수 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년 여성의 나체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7일 고(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이 27일 국회의사당 본청 정현관 앞에서 준비되고 있다. 이날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장의위원장을 맡는 국회장으로 치러진다. ⓒ천지일보 2018.7.27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7일 고(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이 27일 국회의사당 본청 정현관 앞에서 준비되고 있다. 이날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장의위원장을 맡는 국회장으로 치러진다. ⓒ천지일보 2018.7.27

1. ‘촌철살인’ 노회찬 사망… 드루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인정

경찰에 따르면 노회찬 의원은 23일 오전 9시 39분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17층과 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해 숨졌다.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의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와 통상문제 등에 대한 외교전을 펼치고 전날 귀국했던 노 의원은 방미 일정 중에도 특검 조사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밝혔었다.

“이제 노회찬의 새로운 어록을 더는 적을 수 없다”

물에 잠긴 라오스 모습 (출처: 뉴시스)
물에 잠긴 라오스 모습 (출처: 뉴시스)

2. 라오스 댐 sk건설 사망자 더 늘듯

SK건설이 시공 중인 라오스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실종된 대다수가 어린이와 노약자라는 현지보도가 나왔다. 이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현지 매체인 비엔티안 타임스는 28일 댐 사고가 발생한 지역 고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홍수 피해를 입은 13개 마을에 대한 수색·구조작업이 전날 오후까지 30%밖에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라오스 댐사고’ 실종자 대다수 어린이·노약자… 사망자 늘어날 듯

3. ‘일베 박카스남’ 노년 여성 나체 사진 게재 논란

극우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성매수 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년 여성의 나체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이 올라왔다. 23일 오후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국가와 경찰은 일베에 할머니 나체 사진을 무단 유포한 남자를 체포해 포토라인에 세우고 수사하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됐다.

‘일베 박카스남’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나체 사진 유포한 남자 체포해 달라”

제12호 태풍 종다리 경로 전망. (출처: 기상청)
제12호 태풍 종다리 경로 전망. (출처: 기상청)

4. 태풍 종다리 약화… 폭염 더욱 기승

일본을 거쳐 제주도로 북상하던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에 영향을 받는다. 기상청은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더욱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기상청은 태풍 ‘종다리’가 이날 오후 3시께 일본 오사카 서쪽 36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고 전했다.

태풍 ‘종다리’ 열대저압부로 약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 강화

손예진 폭풍 먹방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폭풍 먹방 (출처: 손예진 인스타그램)

5. “국민에게 먼저 물어봐달라” 먹방규제 반발 거세

보건복지부가 이른바 ‘먹방 규제’를 발표하면서 반발여론이 들끓었다. 먹방 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27일 새벽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보건복지부 먹방 규제하지 말아주세요’ ‘국민에게 먼저 물어봐주세요’ ‘먹방규제 철회’ 등의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먹방 규제 반발여론…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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