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 불자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성희롱으로 고발된 지홍을 구속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8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 불자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성희롱으로 고발된 지홍을 구속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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