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오후 서울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한 시민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천지일보 2018.7.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오후 서울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한 시민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