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뻐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기뻐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에서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27일 열린 졸업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2018 한양 국제여름학교’에서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27일 열린 졸업식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7.27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지난 2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국제여름학교에는 49개국 1800여명의 외국학생들이 등록했다. 이는 해외대학생 기준 국내대학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이번 졸업식에는 이영무 한양대 총장과 마이클 콜린스(Collins) 아일랜드 더블린 공과대학 교수가 환송사를 했다. 환송사에 이어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 수업을 수강한 외국학생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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