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7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전한 나라의 국기를 든 태권도 시범단이 기념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주요인사, 국내·외 참전유공자, 유엔군 관계자, 시민, 학생, 군장병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2018.7.27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7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전한 나라의 국기를 든 태권도 시범단이 기념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주요인사, 국내·외 참전유공자, 유엔군 관계자, 시민, 학생, 군장병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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