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니아코리아 “매년 1%씩 점유율 높여갈 것”
스카니아코리아 “매년 1%씩 점유율 높여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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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에서 ‘올 뉴 스카니아’ 덤프 및 카고 라인업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스카니아 코리아가 올 뉴 스카니아 덤프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5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에서 ‘올 뉴 스카니아’ 덤프 및 카고 라인업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스카니아 코리아가 올 뉴 스카니아 덤프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5

카이 파름 “한국시장, 가능성 있어”

‘올 뉴 스카니아’ 덤프·카고 라인업

신임 대표이사, 페르 릴례퀴스트

5년간 서비스센터 30개로 확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향후 5년간 마켓에서 매년 1%씩 성장할 계획입니다.”

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 서비스센터에서 ‘올 뉴 스카니아’ 덤프·카고 라인업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대표이사가 이같이 말했다.

이어 파름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은 유로6가 적용되는 마켓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스카니아코리아의 올해 상반기 판매대수는 414대로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17.5%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파름 대표이사의 말대로라면 5년 후에는 수입상용차시장에서 22.5%의 점유율을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날 20년 만에 풀체인지 된 올 뉴 스카니아 덤프와 카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카니아코리아의 23번째 서비스센터인 동탄점 개소식도 진행했다.

올 뉴 스카니아는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역 유로(약 2조 7000억원)를 들인 신차다. 앞서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 2월 트랙터 라인을 먼저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차 라인업은 덤프 7종과 카고 11종으로 P, G, R, S캡 등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 다양한 캡 구성을 비롯해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폭넓은 마력대를 갖췄다. 특히 올 뉴 스카니아 덤프나 카고트럭은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에 올해 초 트랙터를 포함한 덤프, 카고트럭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신형 덤프와 카고트럭은 스카니아 트럭의 강점인 안전성과 운전자 편의성 등의 특장점과 향상된 파워트레인, 공기역학으로 인한 높은 연비 효율까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스카니아가 처음 선보인 V8엔진 580마력 덤프 모델은 국내 덤프트럭 최대 마력으로 국내에서 V8엔진을 장착한 대형트럭은 스카니아가 유일하다. 뿐만 아니라 거칠고 힘든 작업환경을 위해 설계된 스카니아 XT 트럭 또한 덤프트럭 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번 신차 출시와 함께 ▲스카니아 어시스턴스 ▲드라이버 가이드 앱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3가지 서비스 솔루션도 함께 론칭할 계획이다.

카이 파름 대표는 “지난 7년간 아시아 선도 국가인 한국의 상용차 발전은 물론이고 한국 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오는 8월 취임예정인 페르 릴례퀴스트 신임 대표이사가 만들어 갈 스카니아코리아의 발전과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내달부터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릴례퀴스트 신임 대표이사는 스카니아에서 4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한편 론칭 행사가 진행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는 스카니아코리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170억원 투자로 설립됐다. 이에 대해 파름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봤기에 투자했고 고객들의 요구가 있어 170억원을 투자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카니아코리아는 향후 5년 동안 서비스센터를 기존 23개에서 30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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