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해 세법개정 방향과 관련해 당정협의 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당정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권고한 임대소득세제 개편 등을 포함해 세법개정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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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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