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가 ‘양승태 사법농단,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라는 주제로 사법개혁 긴급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양승태 사법부는 헌법 103조를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비판했다. ⓒ천지일보 2018.7.2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가 ‘양승태 사법농단,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라는 주제로 사법개혁 긴급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양승태 사법부는 헌법 103조를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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