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7.2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정의당 부산시당이 부산시민의 요청으로 지난 24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분향소를 설치해 추모객을 맞고 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5일장으로 치러지는 장례 절차에 따라 오는 26일 오후 10시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분향소를 운영한다. 부산시민 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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