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24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으며 장호항 일원 하늘위로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천지일보 2018.7.24](/news/photo/201807/newscj_천지일보_540499_533683_1942.jpg)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24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으며 장호항 일원 하늘위로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천지일보 2018.7.24](/news/photo/201807/newscj_천지일보_540499_533684_1958.jpg)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24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으며 장호항 일원 하늘위로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천지일보 2018.7.24](/news/photo/201807/newscj_천지일보_540499_533686_2014.jpg)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24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스노쿨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으며 장호항 일원 하늘위로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천지일보 2018.7.24](/news/photo/201807/newscj_천지일보_540499_533687_2024.jpg)
[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24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으며 장호항 일원 하늘위로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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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삼척=김성규 기자]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에서 24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으며 장호항 일원 하늘위로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다. (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