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사진 (제공: 베이비유 대전점)
만삭 사진 (제공: 베이비유 대전점)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스토리 성장사진 베이비유가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비유 대전점은 이번 전시에서 예비맘을 위한 만삭 촬영과 곧 태어날 아기들을 위한 신상 콘셉트를 발표한다.

또한 상담 후에는 추첨을 통해 방문객 4명에게 베이비유 대전점의 그린 아이 콘셉트 촬영을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와 베이비유 상담 고객 모두에게 선착순 5종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베이비유 대전점의 이혜영 지점장은 “성장앨범과 성장사진은 이담에 커진 아이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였는가를 알려주는 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전맘아랑베페에서 성장사진 선물을 준비하는 엄마아빠들에게 특별한 스토리 콘셉트와 아트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전맘아랑베페에서 만삭부터 돌까지 성장의 스토리를 전문가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방문하면 태교에 좋은 태교 사진첩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는 2018 최신 육아, 출산용품을 비롯해 임산부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금융, 인테리어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되며, 태교를 위한 필수 아이템부터 임신, 출산 관련 정보까지 영유아 관련 상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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