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정렬 기자]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모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 의원은 서울 중구 한 아파트 17~18층 사이에서 밖으로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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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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