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근 어린이집 영유아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세이프 차일드 서포터즈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공공화 추진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근 어린이집 영유아 사망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세이프 차일드 서포터즈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공공화 추진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아동보호전문기관 2배 확충 ▲아동학대 예산 복지부 일반회계 편입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급여 인상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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