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펄펄 끓는 폭염·이재명 은수미 조폭연루설·민유라 겜린 진실공방·데니스텐 장례식, 어린이집 사고
[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펄펄 끓는 폭염·이재명 은수미 조폭연루설·민유라 겜린 진실공방·데니스텐 장례식, 어린이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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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펄펄 끓어오르는 살인적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재명·은수미 정치인과 조폭의 연루설을 제기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구요, 민유라와 겜린 조가 팀을 해체하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영웅 데니스 텐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어린이집 아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정부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군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2

1. 서울 38도 기록적 폭염 전국 가마솥더위 더욱 기승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이 펄펄 끓어오르는 살인적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7말 8초(7월말 8월초)’가 연중 가장 더운 시기인 만큼 올해 불볕더위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 폭염으로 기록될지 주목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8.0도까지 오르면서 1994년 이후 7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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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설 의혹제기

21일 SBS 방송 시사 추적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파타야 살인사건의 진실을 조사하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 김형진씨와 정치인과의 관계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알은 지난해 방송에서 ‘파타야 살인 사건’을 조사하다가 용의자 김씨가 어떻게 28개월 동안 도망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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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출처: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출처: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3. 민유라 vs 겜린 비방전… SNS 진실공방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겜린조가 해체했다. 겜린은 18일 자신의 SNS에 “민유라의 결정으로 지난 3년간의 파트너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출전하려 했지만, 안타깝게 함께 활동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유라는 19일 “겜린이 사전 운동을 하지 않고 훈련에 임하는 등 나태한 모습을 보였다. 겜린에게 준비가 될 때까지 훈련을 중단하자고 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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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자흐스탄 피겨스케이팅 영웅 데니스 텐 사망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 데니스 텐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께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내 집을 떠난 운구 행렬은 오전 10시께 고인이 평소 피겨 스케이팅 연습을 하던 시내 발라샥 스포츠 센터에 도착했다. 장례식은 스포츠 센터에서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와 알마티 시민 장(葬)으로 거행됐다.

관련기사) 카자흐스탄 피겨영웅 ‘데니스 텐’ 장례식 엄수… 1천여명 애도 물결

데니스 텐의 마지막길을 슬퍼하는 조문객. (출처: 연합뉴스)
데니스 텐의 마지막길을 슬퍼하는 조문객. (출처: 연합뉴스)

5. 어린이집 아이 사망사고 잇따라 복지부 대책 검토

‘동두천 어린이집 아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차량운전자가 뒷좌석의 버튼을 눌러야 시동을 끌 수 있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9만건이 넘는 동의가 달렸다. 21일 오후 10시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를 도입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9만 2005건의 동의가 달렸다.

관련기사) ‘슬리핑 차일드 체크’ 도입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 9만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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