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위로 뜨거운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평년보다 4~7도 높음)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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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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