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달의민족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가운데 동물권 활동가가 ‘살고 싶어요 닭’ 이라는 팻말을 들고 시험장에 난입해 시위를 하던 중 관계자에게 끌려 나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달의민족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을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가운데 동물권 활동가가 ‘살고 싶어요 닭’ 이라는 팻말을 들고 시험장에 난입해 시위를 하던 중 관계자에게 끌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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