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안용준 (출처: 베니 SNS)
베니, 안용준 (출처: 베니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동치미’ 베니의 남편 안용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베니가 9살 연하 남편 안용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베니는 “남편이 이전에 쇼트트랙 선수였다. 그래서 스케이트를 항상 갖고 다닌다. 저도 스케이트 타는 것을 좋아해서 놀이동산에 자주 간다”라고 말했다.

베니의 남편 안용준은 지난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후 SBS ‘사랑과 야망’ KBS2 ‘반올림’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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