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폭염·온열질환·유엔안보리 브리핑·장기실업자·사법농단·일자리안정자금
[천지일보 이슈종합] 폭염·온열질환·유엔안보리 브리핑·장기실업자·사법농단·일자리안정자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국에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한미 외교 장관이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에 대한 공동 브리핑을 열었다. 또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가 올해 상반기 14만 4000명으로 밝혀졌다. 

◆서울 36.9도, 1994년 7월 이후 가장 더워… 전국 ‘찜통더위’☞(원문보기)
2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9도에 달하는 등 한반도가 펄펄 끓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과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제주도 동부, 경남, 경북, 전남, 충북, 강원 등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울릉도와 독도, 강화, 제주도 남·북·서부, 통영 등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어지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 이번 달 들어 6명 사망☞(원문보기)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달 들어서만 6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7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80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8명이 사망했다.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맨해튼의 유엔주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열린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맨해튼의 유엔주재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열린 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폼페이오 “안보리, 北비핵화 완전한 입증에 의견 일치”☞(원문보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 비핵화의 완전한 입증이 필요하다는 일치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안보리에 부분적 제재면제 요청… ‘남북교류 물자 지원’☞(원문보기)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남북 대화 및 협력과 관련한 부분적인 제재 면제를 요청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유엔 안보리 이사국을 대상으로 한미 공동브리핑을 하고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강조하는 한편 북한과 대화 협력을 위해 요구되는 부분에서는 제한적 제재면제가 필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헌 전(前) 법원행정처 처장이 2016년 3월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선거범죄 전담재판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임종헌 전(前) 법원행정처 처장이 2016년 3월 2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 선거범죄 전담재판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사법농단 첫 압수수색’ 임종헌 전 차장 “자료 다 폐기했다”☞(원문보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재판 거래 의혹’ 등 사법행정권 남용을 수사하는 검찰이 첫 압수수색 대상으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목한 가운데 임 전 차장이 이미 컴퓨터 백업 파일 등을 폐기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있어도 못쓰는 일자리안정자금… “알바들 4대보험 가입 부담”☞(원문보기)
“일자리안정자금이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예요. 요즘 아르바이트생은 4대보험 가입을 잘 안 하려고 해요. 4대보험 얘기만 꺼내도 그만둔다고 한다니까요. 그러니 일자리안정자금 혜택을 받을 수가 있나요.”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8

◆상반기 장기실업자 ‘14만 4천명’… 외환위기 이후 최대☞(원문보기)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가 올해 상반기 14만 4천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21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장기실업자는 월평균 14만 4천명이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만 7천명가량 증가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KTX열차승무지부와 코레일이 해고승무원 180명을 직접고용하는 데 합의한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해고승무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의 투쟁경과와 협상 결과 등을 발표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KTX열차승무지부와 코레일이 해고승무원 180명을 직접고용하는 데 합의한 21일 오후 서울역에서 해고승무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의 투쟁경과와 협상 결과 등을 발표했다. ⓒ천지일보 2018.7.21

◆눈물의 해단식 연 KTX 해고승무원 “복직될 거라 믿고 13년간 싸웠다”☞(원문보기)
KTX 해고승무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13년간 참고 참았던 울분이 한 번에 터져 나왔다. 흐르는 눈물을 연실 손으로 닦아내던 KTX 해고승무원들의 표정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보였다. 힘들었지만 이제는 흘릴 수 있는 기쁨의 눈물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