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곡성=이미애 기자] 폭염이 계속되면서 강이나 바다에서 여름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전남 곡성군 섬진강을 찾은 시민들이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 곡성=이미애 기자] 폭염이 계속되면서 강이나 바다에서 여름 레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전남 곡성군 섬진강을 찾은 시민들이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계곡이나 물살이 빠른 소규모 강에서 주로 행해지는 래프팅은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이는 고무보트에 여러 명이 탑승, 물살이 빠른 계곡을 헤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타수의 구령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물살에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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