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충주 대형마트 화재… 시민 300여명 대피
폭염 속 충주 대형마트 화재… 시민 3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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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화재 진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인명피해 없이 25분만에 진화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문화동 이마트 지하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는 이마트 보일러실에 설치된 MCC판넬(전동기제어판넬) 4개와 보일러실 천장 1550㎡ 중 1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마트는 화재가 발생하자 직원으로 구성된 300여명의 자위소방대를 통해 주말을 맞아 쇼핑중인 시민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

불은 보일러실에 설치된 방화 및 연기차단(방화벽 시스템) 방화벽 시스템 작동으로 불길과 연기가 지상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마트 지하 보일러실의 MCC판넬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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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태 2018-07-21 23:06:35
다행이네요. 참사는 일어나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