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20층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북측 선수단 환송 만찬에서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 우승조의 차효심(오른쪽)과 서효원이 이야기하며 미소 짓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 21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20층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북측 선수단 환송 만찬에서 남북 단일팀 혼합복식 우승조의 차효심(오른쪽)과 서효원이 이야기하며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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