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주말인 21일 37℃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의창구에 있는 충혼탑 앞 삼동공원에 있는 분수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몰려온다. 분수대는 물이 솟구치다 잠시 멈추거나 이를 반복하고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가 솟구치는 분수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주말인 21일 37℃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의창구에 있는 충혼탑 앞 삼동공원에 있는 분수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몰려온다. 분수대는 물이 솟구치다 잠시 멈추거나 이를 반복하고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가 솟구치는 분수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주말인 21일 37℃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의창구에 있는 충혼탑 앞 삼동공원에 있는 분수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몰려온다. 분수대는 물이 솟구치다 잠시 멈추거나 이를 반복하고 있다. 초등학생 어린이가 솟구치는 분수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는 주말인 21일 오후, 37℃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의창구에 있는 충혼탑 앞 삼동공원 분수대. 이곳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수박그림이 그려진 공을 던지며 놀거나, 솟아오르는 분수를 모자에 담기 위해 장난을 치고있다. 분수대에서 물이 솟구치자 초등학생 어린이가 물을 피해 달아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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