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고, 옛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 받은 다음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고, 옛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 받은 다음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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