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여자 럭비 세븐스 월드컵(WAC)에서 일본의 노리코 타니구치(왼쪽) 선수가 브라질의 아만다 아라우조 선수를 밀치고 있다.

(AP Photo/뉴시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여자 럭비 세븐스 월드컵(WAC) 경기에서 일본의 노리코 타니구치(왼쪽)가 브라질의 아만다 아라우조를 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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