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오후 서울로7017에서 더위와 목마름에 지친 강아지가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오후 서울로7017에서 더위와 목마름에 지친 강아지가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평년보다 4~7도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