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휴가시즌을 맞아 ‘CEO·직장인을 위한 휴가철 추천 도서 Best 10’을 발표했다.
추천 도서는 ▲평균의 종말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굿 라이프 ▲원칙 ▲리더십 챌린지 ▲자기 통찰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히트 리프레시 ▲블루오션 시프트 ▲나인 등 총 10권이다.
도서 선정에는 조영탁 대표와 ‘행복한북클럽’이 함께 참여했다. 조영탁 대표는 1년에 500여권의 책을 읽는 다독가이다. ‘행복한북클럽’은 휴넷의 출판 브랜드로, 출판에 기반한 다양한 도서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조 대표는 “최근 나온 책들 중,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변하지 않는 원칙과 거시적인 미래를 살필 수 있는 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은 생각해봐야 할 리더십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 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들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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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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