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20일 오후 3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울산은 어제보다 1도 높은 34도를 기록하고 있다. 남구 동굴피아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가현 기자
toakdma8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20일 오후 3시 폭염경보가 발효된 울산은 어제보다 1도 높은 34도를 기록하고 있다. 남구 동굴피아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