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바다 조망 누리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분양
현대건설, 바다 조망 누리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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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조감도. (제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조감도. (제공: 현대건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현대건설은 20일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3개 동 규모다. 아파트 256세대와 오피스텔 1개동 138실을 공급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8~114㎡로 ▲78㎡ 64세대 ▲84㎡ 174세대 ▲104㎡ 14세대 ▲114㎡ 4세대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4~27㎡로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단지가 해안가에 입지한 만큼 대부분의 세대에서 바다 영구 조망을 할 수 있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아파트 전용 78㎡A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ㄷ’자 주방을 설계해 주부 동선을 배려했고 주방 옆으로는 다양한 식료품과 주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펜트리가 설치된다. 전용 114㎡A·B는 펜트하우스로 세대 내 테라스가 제공돼 수요자 취향에 따라 미니정원, 홈카페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 세대 거실과 안방에 분할 이중창을 적용해 속초 바다 조망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반 가구 및 주방 가구의 모서리 일부를 곡선으로 처리했다. 친환경 자재인 'E0등급'의 가구를 사용하는 등 입주고객의 건강까지도 신경을 썼다.

단지에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하이오티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불러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소등지연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오피스텔 제외) 등이 설치된다.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속초시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을 고려한 힐스테이트 만의 특화 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속초시 내에 다양한 개발 호재도 잇따라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1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3일, 14일, 16일 3일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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