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1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1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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