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9일 기독교위드유센터(대표 이진혜 집사)와 연계 기관들이 서울 서대문구 기독교사회연구원 이제홀에서 제1차 미투 위드유 기도회를 진행했다. 정균란 목사가 미투 피해자 증언을 낭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19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9일 기독교위드유센터(대표 이진혜 집사)와 연계 기관들이 서울 서대문구 기독교사회연구원 이제홀에서 제1차 미투 위드유 기도회를 진행했다. 정균란 목사가 미투 피해자 증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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